안녕하세요. 찾아와주신 손님여러분 감사합니다.
저희 부부의 성을 따서 리하우스이고요. 하나하나
정성들여 가꾼 펜션으로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땅끝마을 완도의 푸른바닷길을 달려 오시는
손님 여러분, 큰 미소로 반갑게 맞이하고 싶습니다.
객실관리와 청소는 가족, 친척이 모여서 직접하기 때문에
더욱 청결하고, 손님들께 정성을 다합니다.
항상 소박한 마음으로 지내는 저희 부부는
리하우스의 모습을 과장되지 않고 사실적인 펜션의 모습을
이곳에 먼저 보여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이곳 완도의 리하우스에서 만나고 싶습니다